[2015.06.23] 류성호 교수, 신약 후보 물질 측정기술 개발(Angewandte Chemie)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언론보도
언론보도

[2015.06.23] 류성호 교수, 신약 후보 물질 측정기술 개발(Angewandte Chemie)

첨부파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 조회 1,032
  •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5-06-23

본문

 



 



[2015.6.23] 류성호 교수, 현미경만으로 신약 후보 물질 측정기술 개발,



                   안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온라인판 게재


 


포스텍 연구팀이 최초로 살아있는 세포에서 리간드-수용체간 상호작용을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포스텍 류성호 교수 연구팀의 김도현, 조카이 연구원 등은 세포막 수용체의 움직임을 기존에 측정이 불가능했던 단일 분자 수준에서 관찰함으로써 세포막 단백질 유동에 대한 40여 년간의 기존 가설을 뒤집는 결과를 얻었고, 이를 응용하여 세포막 위에서 리간드-수용체간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기존의 샤프만-델브룩 모델에 의하면 세포막의 지질 특성으로 인해 수용체에 리간드가 결합하여도 수용체의 움직임이 변하지 않는다고 믿어져왔으나 본 연구팀에 의해 처음으로 그 움직임의 변화가 직접적으로 관찰된 것이다. 새롭게 발견된 이 원리는 생물리학적으로 막 단백질 유동에 대한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증거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리간드-수용체간 상호작용은 세포 안과 밖의 신호전달을 매개함으로써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지만, 이들 상호작용에 문제가 생길 경우 수많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현재 개발된 50% 이상의 신약들이 리간드-수용체간 상호작용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기술은 신약 리간드에 어떠한 표지 없이 수용체와의 상호작용을 세포막에서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고, 비용적인 측면에서 기존대비 수천 배 이상 절약할 수 있어 신약 후보 물질을 선별하는 데도 산업적으로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mDIMSA (single-molecule DIffusional Mobility Shift Assay)로 명명된 본 기술은 지난해 삼성휴먼테크 논문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그 중요성이 검증된 바 있어, 앞으로의 활발한 응용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이 연구는 화학분야 권위지인 안게반테 케미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온라인판에 2015년 5월 7일에 게재되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기사보기(전자신문)



기사보기(서울경제)


790-784 SAN 31, HYOJA-DONG, NAM-GU, POHANG, GYUNGBUK. KOREA 생체분자기능연구사업단 TEL : 054-279-2997

COPYRIGHT 2016 POSTECH. Department of Life Sciences.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